너 증후군에 대해^^








터너 증후군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나요?

터너 증후군은 작은 키와 사춘기에 성적발달이 결여되는것이 

특징인 여성 성염색체 이상 증후군이라고 뜻해진다.






여자 아이 2천명~5천명 출생 당 1명정도 발생하며 

산모의 나이가 젊은 경우 임신기간 중에 대부분 자연유산되어 

자연유산된 태아의 염색체를 검사해보면 10%정도에서 터너 증후군이 관찰된다고한다.

다운 증후군과 달리 산모의 나이가 많다고 잘 생기지는 않으며 

계절적요인, 출생 순서, 형제들의 성과는 무관하다.





터너 증후군을 가진 갓 태어난 신생아체중은 

다른 정상신생아들의 체중보다 가벼우며 태어나서 성인이 될때까지

이병을 가진 여아들의 신장과 체중은 또래에 비해 더 작고 몸집도 전체적으로 작다고 한다.

손가락도 키도 짤막하고 체구는 오동통한게 특징이다. 

팔꿈치를 곧게 폈을때 정상보다 더 많이 뒤로 젖혀질수 있는 증상이 생긴다. 

뒤통수 머리털이 뒷목 맨 아래 부위까지

날수 있으며 어깨와 목사이 날개모양으로 생기기도 한다. 

이렇게 생긴 목을 익상경이라 부른다.

양쪽 난소는 흔적만 있으며 대동맥 축착 등 

선천성 심장기형, 방패형가슴, 사지 림프수정, 등이 생길수 있다~







사춘기가 될때 제 2차 성징이 또래들보다 현저히 늦게 나타나며 

음모가 조금나든지 거의 나지않으며 월경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터너 증후군이 있는 여아들의 청력에 문제가 생기는 율이 

정상 여아들보다 훨씬 높다고 한다. 

청력에 이상이 생기지않게 예방해주지않거나 

청력문제를 적절히 해결해주지않으면 그들의 삶에 큰 지장이 생길수 있다고 한다.

때로는 단신으로 오는 문제보다 청력지장으로 오는 문제가 그들의 삶에 부정적 영향을 줄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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