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에 이어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집밥 그리운 경험있으신가요?
저는 특히나 결혼하고나니 더 생각나더라구요ㅠ
엄마표 밥상 따뜻한 집밥이 생각나
찾아간곳~~~^^ 푸짐한밥상에 감동물결 ♡♡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조미료가안들어가서 깔끔한맛 .시원함도
느껴지네요^^♡
새우가루로 간을한거라 거품을 걷지말고
다먹으라고되어있었구요^^
찬들도 깔끔하고 정갈해서 좋았네요~~^^

제가좋아하는 흑미밥!~^^
따뜻한 집밥의 느낌인건가..
쌀밥보다는 잡곡밥으로 먹어주면
건강에 좋지요~~ㅎ

다시마와 양념간장!!^^
밥에싸먹으니 꿀맛이네요

1인당 한마리씩나오는 고등어~~^^
구운맛이라 담백하고고소했어요~~
여기  이집 2인기준 각각 6900원 가격도
착해서좋구영~~^^
사장님이 어머니처럼 푸근하시구맘좋아요ㅎ
맛있는 이집 앞으로 자주애용하렵니다ㅋㄷ
따뜻한 집밥 못지않은 한정식 집~~
단골당첨!!^^

WRITTEN BY
뿅뿅♥♥♥
사랑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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