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초기증상 진단법







치매 초기증상 진단법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자연히 생기는 병이 치매라는것이 아닌, 나이가 젊어도 생길수도 있다는게 치매!










첫째, 우울증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어떤 신경학 저널에 따르면 우울증을 이미 앓고 있는 중장년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나왔답니다. 50세 이상의 중장년층 2400명을 7년동안 연구 관찰해서 얻은 결론이라하더군요~

그결과 연구초기에 우울증을 호소했던 사람들은 7년후 치매증상을 드러낸 경우가 2배 정도 더 많다고 해요~

우울증 또한 요즘 우리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우울증에 걸리지 않게 각별히 조심해주세요!^^





둘째, 혹시 주변의 쓸모없는것에 집착하시나요?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연구진에 따르면 자신 주위의 쓸모없는 물건 등에 갑자기 애착을 보이는 행동을 한다면 치매를 의심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해요. 예를 들어 읽지 않는 신문을 집에서 차곡차곡 쌓아 보관을 하거나 필요없는 물건을 마트 등의 곳에서 사다 수집하는 경우도 치매를 의심해야 한다는 말. 

이러한 행동들이 치매와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다고 해요~ 







셋째, 상대방의 비신사적 행동이나 거짓말도 아무렇지 않나요? 만약 자신이 길을 걸어가는 중 누군가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등의 비신사적인 행동에 아무런 대꾸도 할수 없다면 의심해 볼만하다고 해요` 특히 상대방의 거짓말을 뻔히 알수 있음에도 그에 대응하지 못한다면 각별히 생각해봐야해요~ 치매의 특징인 상대방의 언어를 잘 받아들일수 없음에 따라 유발하는 결과라고 해요~






넷째, 예전에 하지 않았던 범법적 행동을 하시나요? 치매는 사회적 약속, 규정, 암묵적 룰 등을 인식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게 하는 두뇌영역에 손상을 입힌다는 과학자들의 연구결과가 있어요.




다섯째, 예전과 달리 입맛이 변하지 않았는지 체크해보세요~

자신이 좋아했던 선호음식이나 입맛이 갑자기 변했다면 또한 의심해볼만해요. 일본 연구결과에서는 일부 치매환자들의 관찰에서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부패가 시작된 음식을 먹는 경우도 분석되었다고 해요~ 이는 입맛이나 식욕조절을 담당하고 있는 두뇌의 영역이 치매로 인해 훼손되었음을 알려주는 결과이기도 해요! 특히 초콜렛이나 사탕 등 달달한 것에 대한 선호가 바뀐경우 더욱더 의심해봐야한다하네요~  




'정보의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려동물에 대해서  (0) 2017.01.11
임신중독증 조기 예방법  (0) 2017.01.10
원형탈모의 원인과 치료  (0) 2017.01.05
정유년의 뜻과 의미  (0) 2017.01.04
율무의 효능  (0) 2017.01.03

WRITTEN BY
뿅뿅♥♥♥
사랑가득♡

,